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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스토리/맛집127

여수 여서동 경양식집 올리브레스토랑의 이탈리아돈까스 후기 날이 좋은 어느 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돈가스가 떠오르더라구요. 직장 동료들이 맛있는 집 안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여수 올리브 레스토랑 여서동 부영6차 사거리와 백병원 사이에 있습니다. 점심 예약하고 왔더니 미리 셋팅이 되어있네요. 가게 분위기는 좀 어두침침하고 썩좋지는 않더라구요. 저녁에 조명을 켜면 좀 달라지겠죠? 샐러드 양이 넉넉해서 아주 좋네요>ㅁ 제가 주문한 이탈리아 돈까스 입니다. 보통 돈까스 소스는 좀더 걸쭉하고 진한 색인데 여수 올리브레스토랑의 소스는 되게 묽어보이네요. 이탈리아 돈가스는 안에 이렇게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뭐 그냥 치즈돈까스네요!ㅋ.ㅋ 한입 맛을 보니.. 다른데서 흔히 맛보던 맛도 아니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맛있다고 느껴지는 맛?!ㅎㅎ 일반 돈가.. 2017. 4. 28.
순천벌교 낙안읍성 구경후 최옥금의 떡갈비명가 선비촌에서 떡갈비정식 식사 순천벌교 낙안읍성 구경을 마치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가장 가까운 식당으로 향했다 주차장 건너편에 보이는 저 식당 맛과 멋을 담은 셰프의 밥상 최옥금의 떡갈비 명가 낙안읍성 선비촌 도대체 뭐가 간판인지 모르겠다. 최옥금의 떡갈비 명가쯤이 메인 상호려나? KBS2 TV 생생정보통에 방송됐나보다. 그나저나 또 문에는 선비촌이라고 돼있네.. 가게 이름은 선비촌인가 보다 -_-;; 순천 낙안읍성 식당 선비촌의 메뉴판 우리는 떡갈비정식 3개를 주문했다. 가격은 1인당 19,000원 다른 메뉴로는 굴비정식, 자연정식, 꼬막회무침, 삶은 꼬막 등등이 있다. 제일 먼저 이 된장찌개를 끓여준다. 모든 밑반찬까지 다 나와서 한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고등어, 양념게장, 도토리묵, 단호박샐러드 등등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 2017. 4. 12.
여수 종포해양공원 하멜등대 근처카페 신데렐라 커피앤비어의 빙수 여수 엑스포역에서부터 자전거를 대여해 오동도를 거쳐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까지 쭉 돌아봤다.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체력이 바닥을 쳐서 어디선가 휴식을 가져야할 것 같았다. 하멜등대쪽에서 오동도로 가는 길쪽에 괜찮은 카페가 있길래 자전거를 세워두고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카페 이름이 신데렐라 커피앤비어로 꽤 특이했다. 신데렐라 카페는 꽤 넓었고 노란 전구빛으로 가득했다. 벽과 천장 인테리어가 굉장히 특이하다. 파이프관 끝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블루베리 빙수 인절미 빙수엔 떡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팥과 떡이 들어가 오리지널 팥빙수다운 면모가 보인다. 블루베리 빙수에는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한덩이와 블루베리 열맥가 엄청나게 듬뿍! 그 위에 연유까지 뿌려져있다. 시원하고 상큼달달한 블루베.. 2017. 4. 3.
겨울에 여수 서시장 돌산족발 포장해와서 먹어본 후기 외출하신 어머니께서 집에 올때 뭐사갈까?~라고 물어보셔서족발!!이라고 말해버리고 말았어요ㅋㅋ족발을 싫어했던 저에게 족발맛을 깨우치게 해준여수 서시장 돌산족발입니다.이게 2만원어치예요. 상추, 고추, 마늘등의 채소와 새우젓을 포함한 소스입니다. 초장이라고 해야하나? 이 소스가 참 맛있어요!!! 아...원래 이렇게 메말라보이는 스타일이 아닌데...ㅠㅠ비닐을 뜯어보고 실망감에 볼멘소리가 터져나왔어요.제가 맛있게 먹었을때는 춱춱해가지고 야들야들해보였었는데..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애가 얼고 마른 듯하네요ㅠ.ㅠ 그래도 이런 부분은 꼬들꼬들허니 맛나보이네요ㅎㅎ 그럼 이제 먹어보겠습니다!!!ㅎㅎ 초장에 찍어 먹어보니...역시 ㅠ.ㅠ 끝부분이 메말라있는게 보이죠?야들야들한 그 식감이 아니네요.다음부턴 겨울에는 족발 안사.. 2017. 2. 19.
거제옥포 허브목장에 쌈밥정식 먹으러 갔다가 허브삼겹살 먹음 거제옥포에 위치한 허브목장이라는 삼겹살집이다.지인분이 여기 쌈밥정식이 깔끔하고 맛나다고하셔서 찾아오게됐다. 허브 목장의 메뉴&가격들어가서 쌈밥정식 달랬더니 저녁에는 안된다고 한다.이런 이런...먹고싶은 메뉴를 못먹게돼서 잠시 멘탈이 붕괴됐다.고기가 안땡기는 날이었지만 다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삼겹살을 주문했다.그나저나 주문하는 동안 무관심한듯 시크한 직원분들의 모습에 역시 여긴 거제도다 싶었다.다 그러는건 아닌데 거의 대부분 식당들이 시크하더라는... 삼겹살이 구워지는 동안 이것저것 밑반찬들을 맛봤다.몇 개 집어 먹어 휑한 반찬이 몇개 보인다.밑반찬들의 맛은 정말로 깔끔하고 괜찮았다.거제도에 와서 밑반찬 맛없는 곳을 너무 많이 겪어서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 됐다. 양파소스에 특이하게 와사비가 .. 20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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