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벌교 낙안읍성 구경후 최옥금의 떡갈비명가 선비촌에서 떡갈비정식 식사순천벌교 낙안읍성 구경후 최옥금의 떡갈비명가 선비촌에서 떡갈비정식 식사

Posted at 2017.04.12 12:55 | Posted in 먹방스토리/맛집

 

 

순천벌교 낙안읍성 구경을 마치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가장 가까운 식당으로 향했다

주차장 건너편에 보이는 저 식당

맛과 멋을 담은 셰프의 밥상 최옥금의 떡갈비 명가

낙안읍성 선비촌

도대체 뭐가 간판인지 모르겠다.

최옥금의 떡갈비 명가쯤이 메인 상호려나?

 

KBS2 TV 생생정보통에 방송됐나보다.

그나저나 또 문에는 선비촌이라고 돼있네..

가게 이름은 선비촌인가 보다 -_-;;

 

순천 낙안읍성 식당 선비촌의 메뉴판

우리는 떡갈비정식 3개를 주문했다. 가격은 1인당 19,000원

다른 메뉴로는 굴비정식, 자연정식, 꼬막회무침, 삶은 꼬막 등등이 있다.

제일 먼저 이 된장찌개를 끓여준다.

 

 

 

 

모든 밑반찬까지 다 나와서 한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고등어, 양념게장, 도토리묵, 단호박샐러드 등등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하니 맛있었다.

메인은 이 떡갈비!

1인당 두개씩 먹으면 되겠구나!>ㅁ<

떡갈비는 겉이 노릇노릇하게 적당히 구워져 안의 즙이 잘 보존돼있었다.

적당히 다져져서 씹을때 고기의 식감과 풍미는 그대로였다.

달달하고 짭쪼롬하고...구워진 향기..

두 덩어리밖에 못먹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ㅎㅎ

맛있게 잘 먹었다.

 

식당을 나오는 길.

원산지 표지판도 한 살펴본다.

고등어를 제외한 배추, 고춧가루 쌀 등 많은 재료가 국내산이라 맘에 든다.

친절도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맛이나 질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어서 무난하게 식사를 잘 마치고 나왔다.

순천 벌교 낙안읍성 근처에서 끼니를 해결하실 생각이라면,

이 식당은 내가 경험해본 결과 나쁘지않더라- 꽤 괜찮더라고 말해줄 수 있겠다.

순천별교 최옥금의 떡갈비명가 선비촌 포스팅은 여기서 마친다.

 

 

 

  1. 크나나님은 맛난 집만 찾아 다니시는듯 합니다. ㅋㅋ
  2. 전라도쪽 음식은 아무거나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고기는 언제나 맛있어요!!
  3. 된장찌개를 저렇게 끓여주는 걸 처음보네요.
    역시.....
  4. 떡갈비 정식 장난 아니네요.. 너무 먹고싶어요 흑..
    밤에 괜히 봣다는,...ㅠ0ㅠ
  5. aljiyu
    직접가서 맛보세요.
    댓글처럼 맛이있는지....
    떡갈비정식 영~아닙니다.
    마트에서구입한 떡갈비재료에 소스부은듯한(석쇠구이도아니고 식감도 영 아닙니다)느낌.

    직원분들의 불친절도 한몫하네요.
    정말
  6. 부산시민
    진심 맛 없는 집
    우리집 아저씨가 웬만큼 맛 없지 않고서는 맛 없다는 말 안하는데 화가 나는 맛이라고 함
    일단 꼬막은 오래된건지 군내가 나고 된장찌개 재료는 싱싱한걸 안썼는지 누린맛에 떡갈비는 육즙은 커녕 비쩍 말라서 다른 손님상에 나간거 다시 가져온거 아닌가 의심스러움
    나중에 나갈때는 현금하면 2천원 깍아준다며 카드 안받고
    테이블이 200석도 넘어보이던데 전형적인 단체손님용 식당
    미리 만들어놔서 다 식고....맛없는 부페집에서 먹는 음식을 이쁘게 깔아놨을 뿐
    진짜 맛있는 전라도 음식 안먹어 본 사람들이 이집에서 처음먹고 모든 전라도 음식이 이런가 오해할까 겁났음
    가격이 7천원정도였으면 이해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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