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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거제도 유채꽃과 벚꽃으로 감성충전했던 봄날을 추억하며

by 크나나 201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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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4월초에 거제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성하네요;;ㅎㅎ

차를 타고 거제 옥포동 매립지 부근을 지나 아주동에 갈 때 였어요.

아주 작원 공원처럼 조성된 곳이었는데

벚꽃유채꽃이 만발한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가던 길을 멈춰 주차하고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당ㅎㅎ

양 사이드에는 큰 건물들이 있고 그냥 도로 같은 곳? 중앙에 조성된 곳이었어요.



저희 말고도 이 곳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봄의 절정은 결코 아무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사함이 있어요.



꿀벌이 열심히 꿀을 따러 다니며 꽃가루도 퍼날라주네요ㅋ

그나저나 저는 유채꽃이 이렇게 생긴줄 처음 알았어요.

그냥 노란색의 꽃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긴 꽃이였구나~~~ㅎㅎ


도대체 여기가 무슨 공원인지, 어떤 곳인지 전혀 알아내질 못했어요.

거북선도 한창 만들고 있었고, 여러 시인분들의 시가 큰 암석에 새겨져있었어요.


봄하늘은 이렇게 하늘하늘하네요!ㅎㅎ

파스텔톤의 하늘과 분홍분홍 벚꽃! 감상해주세요!
















바람에 흩날리던 수많은 벚꽃잎들이 바닥에 내려앉자 수줍어하는 것 같아요.

만개한 벚꽃과 유채꽃으로 눈호강하고 감성충전한 이날을 잊지 못할 거예요.

봄의 낭만은 충분히 만끽했으니 앞으로는 분위기있는 가을을

어떻게 보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지 궁리해봐야겠어요ㅎㅎ

다음에는 가을느낌 물씬 나는 사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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