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의 두번째 여행. 여수12[여수백반, 뼈해장국]나림의 두번째 여행. 여수12[여수백반, 뼈해장국]

Posted at 2015. 8. 6. 12:12 | Posted in 먹방스토리/맛집

 

 

* 여행일자: 2015. 07. 25 ~ 2015. 07.28.

휴가 마지막날이라 별거 없네요. 여수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보여드립니다.

▲ 택시를 타고 엄마랑 우림이랑 버스터미널로 가면서, 배고프다고 터미널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있을려나~하고 말을 흘리니, 택시기사님이 탁!하고 답을 알려주신다.

택시기사님曰: 내가 자주 가는 식당이 있는데 뷔페식으로 먹는거고 오천원에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기사들이 거기 많이가요.  나나曰: 그럼 기사님 거기로 가주세요!!

사실 우리로서는 개이득이 아닐 수 없다. ㅋㅋ더운 날씨에 헤매지 않아도 되고, 어디로 가야될지 고민을 덜었으니 말이다.


▲ 원래 나오는건지, 그날따라 특별히 해준건지 모르겠는 정체불명의 디저트! 되게 맛있다. 방금 구워서? 따끈따끈하고 한입 깨물면 팥앙금이 빠져나온다. 맛있쪙!!

▲ 제일 먼저 제육볶음부터 잔뜩 떠왔다.역시 고기가 짱이지!ㅋㅋ

▲ 반찬 중에 양념게장, 간장게장이 있는데 우리 중엔 게장류를 그닥 좋아 하는 사람이 없어 조금만 퍼왔다.

▲ 내가 제일 좋아한 카레!! 카레를 국마냥 후루룩 두 그릇이나 먹었다지. 헤헷. 카레 맛있었엉. 다들 밥 두그릇씩 먹었대요!ㅋㅋㅋㅋ때지들...ㅜㅜ..

▲ 식후 수정과 한잔. 식혜가 있으면 먹는건데.. 난 이거 싫어 헤헷;; 일인당 오천원에 이렇게 맛있고 알찬 식사를 마치고, 터미널로 향했다.

▲ 성남행 버스가 들어왔군 흑...이제 엄마와 헤어져야 할 시간. 엄마 굳이 힘드신데 배웅까지 나오시고.. 헤어짐은 항상 짠~하다.. 엄마와 인사를 하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

▲ 통영도 가보고 싶다. 데헷

▲ 이번엔 이인 휴게소에 도착!

▲ 밥 먹은지 얼마 안되어 배는 고프지 않지만.. 그냥 스킵하면 아쉽자나...읭?! 이러니까 살이찌지...ㅋㅋㅋㅋ놓칠 수 없숴요~냠냠

▲ 세시간 후 성남. 집 앞에 도착!! 저녁밥을 먹고 귀가 해야지!!!나는 구시청고개에 있는 조마루 감자탕에 자주 간다. 해장에 와따니까..!!(사실 해장이 필요할 정도로 술을 먹지는 않지만..ㅋㅋ 결국 핑계였구나...그렇구나..)

▲ 조마루 감자탕의 메뉴판. 뼈발라 먹는걸 귀찮아 하는 우림이는 콩나물해장국을.

▲ 뼈해장국이 나오기전 먼저 나온 맛깔스런 김치. 쭉 찢어서 밥에 얹어 먹으면 겁나 맛있다능.

▲ 큼지막한 깍두기. 시원한 깍두기가 맛있다.

▲ 역시 뼈해장국이 진리지!!

▲ 우림이의 콩나물 해장국!!

▲ 이제 호로록할 시간인가?

▲ 뼈를 발라 호로록!

▲ 국물도 한수저 호로록!

▲ 우림이도 먹기 시작했군...나도 본격적으로 먹고....

저녁을 같이 먹는걸로 우리의 짧은 여름 휴가는 끝이 났다. 이제 각자 집으로...아쉬워....더워서 많이 못논거 같아...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내 고향 여수를 남자친구와 함께 내려가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내가 자라온 곳을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같이 거닌 이 기억은 정말 멋진 추억이 됐다.

불편했을지도 모르는 시간. 우림이에게 고생 많았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역시 싹싹하고 예의바른 우림이 최고야!ㅋㅋ괜한 걱정을 했었네!ㅋㅋ

다음번에는 금오도에 할머니댁에 같이 가자!!!ㅋㅋㅋㅋㅋ(두둥!) 우림이 우는고니..?



 

 

  1. 김유진
    으아..조마루...먹고싶당..ㅠㅠㅋㅋ우리의 해장 단골 ㅋㅋ
  2. 여수 블로그가 좋아ㅋㅋ설 경기는...이젠ㅜㅜㅋㅋ
  3. 우림이 운다 냅둬라 쫌ㅋㅋ
  4. 무무
    오호 저희 회사근처에도 저런 백반집이 있음 좋겠네요ㅋㅋ 폭풍흡입
  5. 채은선
    나도 여수가보고싶어잉
    떠나고 싶어잉
  6. 슝블리
    정체불명의 디저트.. 왠지 맛있을것 같아요.ㅋㅋ
    저도 먹어보고 싶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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