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힘!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에 대한 탐구인물의 힘!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에 대한 탐구

Posted at 2015. 12. 2. 10:00 | Posted in 사색에 잠기다/사색/철학/독서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는 터기의 부유한 담배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1922년 터키의 아즈미르 점령으로, 모든것을 잃고 본국인 그리스로 돌아가게 된다. 

 

그 후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으며,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면서 어렵게 살다가 아르헨티나로 이주하게되고 

담배,양털,피혁 등의 수입업에 관여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많은 재산을 모으게 된다. 

 

 

25세인 1931년, 캐나다 중고선박 2척을 사들이면서 해운업에 뛰어들게되고, 

중고선박을 헐값에 사들여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미국 정부의 비호와 전쟁 특수로 재산을 더욱 불렸다. 

 

20년에 걸쳐서 100여척에 달하는 탱커와 포경선을 보유하게 이르렀고,

세계 최대의 선박왕으로 해운왕국의 절대자가 된다. 

후에 그가 세상을 떠나며 담긴 유산은 추산 수십~수백억 달러에 달 한다. 

(몇년전 그의 손녀에게 남겨진 재산만 우리나라 돈으로 79조에 달했다.)

 

 


 

 

오나시스는 영어,불어,이태리어,독일어,터기어 등 여러나라 언어에 능통했으며,  

처음 만나는 사람의 성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심지어 상대의 재산까지도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뛰어난 기억력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어느곳을 가던지 첫번째 골목부터 마지막까지 어떤 가게가 있는지 분명히 기억할 정도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가 부자가 된 비결을 궁금해 했는데,

10년동안 그를 모신 하인이 그 비결을 알게된다. 

 

 

"저녁 11시쯤, 저는 갑판 위에서 홀로 서성이며 중얼거리는 오나시스 님을 보았습니다.

두 시간 내내 중요한 회의를 주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도 하고 잠시 멈춰서 대답을 고민하다가도 또 화를 내면서

상대방에게 호소를 하는 듯 연습을 하시더라구요.

마치 부대 위에서 연기하는 배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위는 성공3力이란 책 구절에서 인용한 부분인데, 작가는 그만의 비결이 바로 상상력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전에 미리 연습을 해보고 실전을 충분히 준비하는 성실함이 그의 가장 강력한 성공 비결이였다고..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다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것 같다.


어느 누구에게나 주어진 무궁무진한 능력이 바로 상상력이다.

때문에 사람에게 주어진 힘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아닌가 싶다.


오나시스는 여러 언어에도 능통했고, 뛰어난 기억력을 갖었다고 하는데..

세계의 기억력 챔피언들도 모두 상상력을 이용한 암기법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오나시스는 상상력의 달인이였다고 생각하는데..

갑판위에서 상상을 현실에 펼치며 회의를 한것이,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라는 인물의 상상력을 다이나믹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더해서 '사색법'이기도 하고)



동서양적으로 이러한 방법론으로 천재성을 발휘한 인물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긴 이야기가 될것같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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