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것 때문에 기분이 들떠서인지 충동구매 해버린 스타마스터 무드등을 보여드리겠습니돳.
▲ 스타마스터 무드등의 가격은 본체 2,500원. 충전아답터 3,500원으로 한 개당 6천원인셈. 세개를 구매했다능. 배송료도 별도로 2,500원이 붙었다. 충전 아답터는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 usb꽂을 수 있는 아답터가 있으면 안사도될 듯.
▲ 여러 버전의 무드등이 있나보다. 스타뷰티하고 스타마스터는 무슨 차인지 모르겠다는;;그나저나 박스가 좀 훼손되어왔다.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한 듯 새 제품답지 않게 박스 모서리가 닳아있공... 처음 받고 좀 불안해 했다는! 오래된 재고품 떨이로 파는건가?싶었다
▲ 어답터를 연결하고 스위치를 누르니~ 밝고도 은은한 불빛이 퍼져나왔다.
▲ 방 천장에는 이런 모양이!!! 천장이 높거나 방이 넓으면 뚜렷한 밤하늘 모양을 볼 수 없을 듯 하다.
▲ 한번 더 누르면 이런 빛이!
▲ 방 천장은 이렇게 변화됨ㅋ
▲ 한개씩 순차적으로 모드 변환해봤다. 반짝반짝 예쁘다ㅋㅋ
▲ 천장은 이렇게 된다. 나이트 저리가라인디? 노래 틀어놓고 신나게 흔들어제껴봐아?!ㅋㅋㅋ
밑의집 할머니 쫓아올라올듯ㅋㅋㅋㅋㅋ
▲ 윗면 뚜껑?을 열고 그 위에 손을 갖다대면 저렇게 그림자 놀이도 할 수 있다.
거위랑 거북이는 나름 성공했는데, 토끼랑 나머지는 왜이렇게 힘든건지~연습하는데 손이 마비 되는 듯한 고통이 찾아오고ㅠ
나림쓰는 가끔 심심할때마다 저렇게 그림자 놀이하고 놀아야겠다ㅋㅋ잘되면 사진찍어 올려야징ㅋㅋ
어린 조카나 아들딸이랑 같이 그림자 놀이하고 놀면 좋을 것 같당.ㅋㅋ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꿀 수 있는 스타마스터 무드등. 지금은 대만족.
엄청 가벼워서 좋고, 겉도 필름식으로 되어있어 심하게 깨질 염려도 없어서 좋다.
제발 금방 망가지지 않고 오래도록 쓸 수 있으면 좋겠다ㅋㅋㅋ내구성만 좋으면 베리굿일듯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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