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39 암웨이 액상커피 카페드다몬 에티오피아모카하라블랜딩 아이스아메리카노 친한 지인분의 매장에 놀러간 날~어김없이 시원한 커피를 챙겨주십니다! 아이좋아라>ㅁ 2016. 9. 12. 거제도 유채꽃과 벚꽃으로 감성충전했던 봄날을 추억하며 이번 포스팅도 4월초에 거제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성하네요;;ㅎㅎ차를 타고 거제 옥포동 매립지 부근을 지나 아주동에 갈 때 였어요.아주 작원 공원처럼 조성된 곳이었는데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가던 길을 멈춰 주차하고 사진 삼매경에 빠졌습니당ㅎㅎ양 사이드에는 큰 건물들이 있고 그냥 도로 같은 곳? 중앙에 조성된 곳이었어요. 저희 말고도 이 곳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봄의 절정은 결코 아무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사함이 있어요. 꿀벌이 열심히 꿀을 따러 다니며 꽃가루도 퍼날라주네요ㅋ그나저나 저는 유채꽃이 이렇게 생긴줄 처음 알았어요.그냥 노란색의 꽃인줄로만 알았는데....이렇게 생긴 꽃이였구나~~~ㅎㅎ 도대체 여기가 무슨 공원인지, 어떤 곳인지 전혀 알아내질 못했어요.. 2016. 9. 11. 추석연휴로 인해 블로그에 못들어올 듯 해요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나림's 크나나예요.다름이 아니라 이제 곧 추석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내일 추석준비로 고향에 가거든요,고향집에서 여유가 있으면 블로그를 할 수 있겠지만,그렇지 않을 경우엔 며칠 블로그에 접속을 못 할 것 같아요.그래서 일주일치 예약글을 미리 발행해놨는데, 댓글은 달러 못들어올 것 같아서 미리 양해말씀 드립니당ㅜ.ㅠ"글은 꼬박꼬박 올라오는데 댓글을 왜 무시하지? 왜 내 블로그에 놀러오지 않는거지?""크나나님의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게 틀림없어!" 라는 오해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려요오^^;;아마 명절때 다들 바쁘셔서 저처럼 블로그 활동 못하실지도 모르지만요ㅎㅎ그럼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겠죵?!ㅎㅎ 그래도 혹시나~해서 말씀드려봅니당 히히; 보잘 것 없는 저의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주셔서 .. 2016. 9. 10. 거제시 하청면 중리마을의 비온뒤 촉촉하고 싱그러운 풍광 2016년 4월 7일에 찍은 거제시 하청면 중리마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나중에 올려야지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하청'은 건너청, 건너하청이라고도 하며,본래 하청 동쪽에 위치한 대금산의 줄기를 받았다하여 새앗골이라 했었어요.그리고 창동과 서리 사이에 있어 중리라 합니다.관련글 - 화려한 진분홍빛 진달래가 만발한 대금산 - 계란프라이 올려주는 하청반점의 간짜장중리마을에서 하루 머무른 뒤 떠나야하는 날,아쉬운 마음에 조용한 동네를 한바퀴 거닐어 봤어요.비가 내리다 그친 후라서 구름이 껴있고 우중충합니다. 도로 아스팔트 가장자리에 뿌리내린 노란 야생화오므라진 꽃망울과 이파리에 맺혀있는 물방울4월초의 빗줄기는 얘네들한테도 춥게느껴지나봅니다. 어느 가정집 마당에 핀 동백꽃과 분꽃나무분꽃나무가 맞는지는.. 2016. 9. 10.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그리고 생가 둘러봤어요 안녕하세요. 나림'S 우림입니다.오늘은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과 생가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해욤.여름이 되기 전에 다녀왔었는데.. 깜빡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ㅠㅡㅠ 김영삼대통령생가와 기록전시관은 붙어있습니다.우선 전시관부터 짧게 소개해 볼게요. 2층 규모의 작은 전시관입니다.외관이 깔끔하면서, 적당히 세련되어 보였어요. 실내에는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인으로서 걸어온 길과 업적들이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만 26세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것은 지금까지도 레전드죠.ㅋㅋ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제가 너무 어렷을때라서.. 잘모르지만,일제감정기때의 잔재인 총독부 건물을 시원하게 해체해 버린건 정말 너므너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융실명제 실시! 대선 공약이였고, 과거부터 대두대었던 사안이지만,시.. 2016. 9. 9. 거제옥포 한식배달 우리집밥상 김치찌개 짱맛있어요! 밥을 맛있게 먹고싶은데 반찬은 마땅히 없구, 요리도 하기 귀찮을때!나림스는 거제 옥포에서 한식배달해주는 '우리집밥상'을 애용해요.이 곳은 밤늦게는 큰집야식이라는 야식집도 같이 하나봐요.김치찌개를 시키면 이렇게 오는데요, 2인분부터 배달이돼요.2인분이니까 밥도 두개가 왔구요, 김은 한개만 옵니다. 1인분에 7,000원. 총 14,000원입니다.좀 이쁘게 세팅하고 찍었어야했는데ㅋㅋㅋ넘 배가 고파서 얼른 찍고 보자~! 였던 것 같아요ㅋㅋ밑반찬은 가끔 다른 메뉴로 바뀌기도 해요. 김도 이렇게 하나 넣어주십니다.그냥 심플하게 밥이랑 김이랑만 먹어도 꿀맛인데요, 김치찌개랑 밥을 슥슥 비벼서 그걸 싸먹으면 더 꿀맛이에요!밥은 이렇게 항상 검정쌀이 섞여있는 밥으로 와용.밥의 양은 보기엔 적어보여도 실제로 먹어보면 결코.. 2016. 9. 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