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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도 장지마을에서 비렁길 5코스로 출발한지 한시간이 더 넘었을 즈음 만난 환상적인 절경이다.
배 한척이 근처에 있어 더 근사한 분위기를 선사해주는듯 하다. 바닷물 색깔도 너무 깨끗하고 파랗다.
▼ 비렁길 5코스에서 4코스로 넘어갈 수 있는 심포마을이다. 힘들게 두시간동안 비렁길5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심포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낸 듯이 기쁘고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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