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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년 6월 가평&춘천7[산토리니]

by 크나나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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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를 다 먹고나서 차 한잔 마시러 온 춘천의 산토리니 카페. 레스토랑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 여행일자: 2015년 6월 20-21일


▲ 길을 잘 못 들었지만 벽화가 예쁘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그려놓은건가? 나의 몸뚱이가 벽화를 망치고 있어!

▲ 산토리니 카페의 메뉴판. 가격이 착해서 놀랬다. 음료를 주문해야지만 야외 파라솔 자리로 나갈 수 있다.

▲ 야외에 햇빛이 강한 자리밖에 없어서 대기 중...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너무 더우니까 주변 경치를 즐길 여유가 없어서 그냥 앉아 있습니다.ㅋㅋ

▲ 음료가 나왔습니다! 더위를 식혀보아요!  

▲ 기운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트릭아트? 비스무리하게 조성된 곳이 있더군요. 

▲ 돈에 환장한 여자들ㅋㅋ. 돈이라면 그림이라도 좋아요.


▲ 하...분위기 있게 찍고 싶은데....참 짧다...아흙 -_ㅜ 슬픈 현실이에요. 그러나 난 예쁘니까 괜찮아 하하하하핳


▲ 산토리니 트레이드마크 종탑의 윗부분이에요. 너무 예쁘죠


▲ 종탑 주위에 사람이 되게 많았어요. 저희도 일몰에 맞춰 사진 촬영 삼매경에 빠졌어요! 하핫, 우리도 본격적으로 찍어볼까요?


▲ 시크하쥬?


▲ 산토리니에서 춘천이 다~ 보이는 것만 같아요.


▲ 멋진 건물이 있어서...네이버였나 뭐였지??


▲ 이렇게 산토리니에서 바라본 춘천은 너무 아름다웠다. 저기 어딘가 진짜 맛있는 춘천 닭갤뷔집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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