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소소한 일상

우리 강아지 미니! 너무 귀↗여↗워↗

by 크나나 2015. 8. 18.
반응형

언니 결혼 전에 같이 잠깐 키웠던 미니. 말티즈+푸들 믹스

지금은 언니집에성 형부랑 통키랑 넷이 잘 지내고 있는 중~ 똥오줌 못가릴때 진짜 힘들었었는데..ㅋㅋ맨날 짖고 ㅠ.ㅠ

그래도 크니까 훈련도 되고, 짖지도 않고 의젓해졌다. 통키가 미친듯이 짖으면 따라 짖긴하던데ㅋㅋ

그나저나 새끼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귀요미! 지금도 얼굴이 작은데 어릴때는 얼굴이 아주 없네 없어 ㅋㅋ저때는 엄청 가벼웠는데 ㅋㅋ지금은 배똥똥이ㅋㅋ

작은체구에 반해 성격이 있다. 비닐 안뺏길라고 하는것 좀 봐ㅋㅋㅋㅋㅋ 추억 돋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