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수파도소리2 여수 파도소리식당의 엄청난 스끼다시 엄마랑 우림이랑 나랑 셋이서 옻닭먹으러 가려했는데~ 오빠가 밥 사준다해서 같이 가게 된 파도소리!▲ 파도소리의 간판과 입구. 빨간 생선이 활짝 웃으며 반긴다능;▲ 파도소리의 메뉴판▲ 미리 예약을 해놔서 자리에 앉자마자 줄줄이 나오는 엄청난 가짓수의 스끼다시! 이게 끝이 아니랑께!▲ 시작은 인삼으로. 한 뿌리씩 오독오독 씹어먹어줬다. 생밤도 씹어먹고 헤헷▲ 마를 이렇게 김에다가 싸먹으니 느끼하지않고 먹기 좋았다.▲ 메인 회가 나오기 전까지의 스끼다시는 이정도..회무침/ 유부초밥 /곶감 /새우 /홍합 /문어숙회 /전복 /쭈꾸미 /샐러드 /여러생선회 등등.▲ 메인 회가 나왔다. 광어와 농어회. 회맛을 잘 모르는 1인이지만..광어가 맛있었다 나는! ㅋㅋ▲ 회를 먹고 있는데, 새로운 스끼다시가 자꾸자꾸 들어온다... 2015. 10. 7. 여수 밤바다. 자전거와 파도소리 여수의 공영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빌려온 자전거를 타고 들어온 오동도. 잠깐 멈춰 파도소리를 들어본다. 하늘색 자전거와 한산한 오동도 전경, 시원한 파도소리. 삼박자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여수의 밤바다를 잘 보여주는 둣 하다. 2015.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