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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상품리뷰

네파쿨토시/스카프 그리고 블랙야크쿨토시 착용후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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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림'S 우림입니다.

오늘은 야외출장이 잦은 저에게 나나가 선물해준 

네파 쿨토시, 스카프 그리고 블랙야크 착용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해욤.


네파 쿨토시는 화이트색상으로 샀어요. 커플로 두 개를 샀는데요.

얼마전 외포해수욕장에 갔을때에 찍은 커플사진에서도 착용하고 있지요.ㅋㅋ

쿨토시이기 때문에, 면재질이 아닌, 90% 나일론입니다.

10%는 탄성을 위해서 스판덱스로 되어 있네요.


NEPA 로고가 박혀있구요. 뭔가 보는것만으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ㅋㅋ


쿨토시는 착용하면 약간의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을 막아주고, 무엇보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매우 시원합니다.


다음으로는 블랙야크 쿨토시(블랙)인데요. 네파꺼와는 소재가 다르네요.

설명은 더 쉽고 친절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착용감은 블랙야크 쿨토시가 좀더 좋은듯 합니다.

더 가벼운 느낌이랄까요??


다음으로 네파 스카프인데요.

바이롤렛색상으로 나나가 골라줬습니다.

꺼내서 보여드릴게요.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되게 얇은 느낌이여서 가볍고 좋았습니다.

자, 이제 착용해 보겠습니다!


뻘줌한 얼굴표정을 가려줘서 좋군요.ㅋㅋㅋㅋ

착용감이 꽤 괜찮았습니다.

마스크종류보다 훨씬 편한느낌이였구요.


착용하고 야외활동을해 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쿨토시같은 경우는 네파보단 블랙야크가 좋다고 느껴졌는데요.

네파 스카프는.. 완전 대만족이였습니다.

햇빛을 막아줄 뿐 아니라, 마스크 효과도 있어서,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께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티셔츠 모양대로 탄 목과 팔뚝을 보면서 후회했습니다.

"진작에 쿨토시랑 스카프 하고 다닐껄....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미리미리 하고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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