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칼바람 벨코즈 템트리와 전략을 포스팅하겠습니다아-!
시작템
벨코즈는 스킬 재사용시간이 짧은 편이라 접근하는 적들을 겁먹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포킹하기 좋습니다.
스킬을 자주 쓰려면 마나가 많이 필요해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로 갔었지만,이번에는 선여눈을 가서 대천사의 지팡이를 살거예요.
왜냐하면 벨코즈가 몸이 너무 약해서 금방 녹아버리기 때문이죠. 조금 과감한 플레이를 위해서 대천사의 지팡이로 가겠습니당.
마나+750을 다 채우면 대천사의 포옹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는데요,
아이템 효과를 발동시키면 600가량의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막이 생겨요.재사용시간도 짧아서 1분뒤쯤?부터 다시 사용할 수 있고요.
리안드리와 라일라이로 체력을 올려주고 대천사로 방어막까지 생기면 생존력 대박 UP!!
대천사 대신 라일라이를 사서 적들에게 둔화를 거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선템이 모렐이 아닌 성배로 가야겠네요.
1.모렐로노미콘
선 모렐로 마나재생력과 주문력을 올려서 적에게 고통을 줍시다.
2. 마법사의 신발
그냥 신발만 산 다음에 나중에 마관신으로 완성시켜도 됩니다. 저는 나중에 맞추는 편이에요.
3. 리안드리의 고통
마법관통력과 체력 대비 초당 추가 마법피해로 고통을 줍니다. 체력도 올려줘서 꿀입니다.
4. 대천사의 지팡이
이쯤되면 아마 바로 대천사의 포옹으로 업그레이드 될겁니다.
마나가 부족할 일이 없습니다.맞을때 적절히 방어막을 켜줍시다. 생존력 up!
5. 공허의 지팡이
무려 마법관통력+35%입니다. 공허의 눈, 공허의 대명사 벨코즈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웬만한 탱커들도 벨코즈가 무서워질껄요?
6. 라바돈의 죽음모자(데캡)
데캡으로 최종템이 완성됐습니다. 주문력+120 별도로 총주문력의 35%가 더 추가됩니다. 무시무시한 주문력을 선사합니다.
벨코즈 궁극기 생물분해광선에 적들은 다 녹아버릴겁니다.
스킬은 R, Q, W, E 순으로 마스터 합니다.
당구치듯이 Q 각도를 감각으로 계산하며 바로바로 쏴줍니다.
Q맞고 느려진 적에게 w와 e를 휘갈겨줍니다.그리고 또 Q쏩니다ㅋ
궁은 적들이 한곳에 몰려있을때 좀 떨어진 거리에서 쏴줍니다.
칼바람에서 벨코즈는 아주 좋은 포킹 누커같습니다.
예전에는 벨코즈가 그렇게 재미지던데 요즘엔 별로 재미가 없네요. 뭔가 스킬을 써도 운좋게 얻어걸리는 느낌이라 그럴까요;;
다음에는 벨코즈보다 더 재미난 롤 챔피언으로 템트리 들고 오겠습니다아~!
이상 칼바람 벨코즈 템트리&전략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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