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비스넥1 버스터미널에서 여유를 만끽하다.여수터미널카페 루앤비 여수에서 우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이번엔 거제도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여수에서 거제도로 가려면 통영에 갔다가 거제도행 버스를 타야하더라구요. 그리하여 통영행 버스를 타기위해 여수시외버스터미널에 갔었을 때입니다.그런데 너무 부지런하게 왔나봐요. 시간이 많이 남아버렸지 뭐예요.다행히도 버스터미널 내부에 카페가 있었어요. 그 카페 이름이 루앤비입니다. 우리 말고도 배낭을 풀어놓고 버스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카페에서 승차홈이 바로 내다보여서 마음놓고 기다리기 딱 좋습니다. 우리도 배낭과 짐들을 자리에 두고...주문을 하러 가볼게요. 여수버스터미널 카페 루앤비의 메뉴판&가격입니다.동네 카페 수준으로 가격은 무난합니다. 주문을 받자마자 바리스타 아주머니께서 바쁘게 만들어주시네요.다른 카페와 다르게.. 2016.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