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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2

여수 공화동 진미반점 간짜장&탕수육 핵꿀맛! 안녕하세요오~ 나림스 스토리의 크나나입니다아~제가 요즘 일이 있어 여수집에 와있는데요, 어렸을 때 자주 시켜 먹던 중국집 여수 진미반점이 딱 생각나더라구요!고향집에만 오면 항상 시켜 먹는답니당ㅋㅋㅋ아무튼 이번에도 시켜 봤습니다!!캬캬 메뉴는 간짜장하고 탕수육이에요!▲ 쫄깃쫄깃해보이는 면발과 먹음직스런 계란프라이가!!!!ㅎㅎㅎ짱이죵?!▲ 간짜장 소스가 한가득 따로 담겨왔어요.성남에서 간짜장 시키면 조그마한 그릇에 소스 담아주는데 여긴 큰 그릇에 넉넉하게 주네용!! 굿!▲ 면발 위에 소스를 부어부어~~춘장에 먹음직스럽게 볶인 건더기가 정말 맛나보여요!▲ 잘 비벼졌죠? 이제 호로록할 시간이에요!ㅋㅋㅋㅋㅋ신난당!!!▲ 크게 한 웅큼 집어 들어서 흡입!! 짜장면은 기냥 입가에 다 묻히면서 흡입해야 맛나지 않나요?.. 2016. 3. 28.
성남 신흥동 영빈관 '간짜장과 탕수육 배달흡입' 배고프면 언제나.. 배달을 시켜먹는 나림!ㅋㅋ원래 '꿔바로우'라는 중국식 찹쌀탕수육이 땡겼지만, 배달이 안되기 때문에 차선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이날 고른 메뉴는 '간짜장과 탕수육'이다.성남 신흥동에 있는 여러 중국집 중에 영빈관에서 시켜먹어보기로 했다. ▲ 영빈관은 저렴한 세트 메뉴가 많다는게 장점인것 같다. 메뉴판에서 B세트에다가 2,000원 추가하여, 간짜장을 시켰다.(짜장은 무조건 간짜장이라는 우림의 철학?ㅋ) ▲ 탕수육을 먹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눈다. 부먹 찍먹'부어먹는 방법'과 '찍어먹는 방법'.. 이 두가지를 두고 언쟁을 넘어선,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다행이 나나와 우림은 '찍어먹는 방법'을 선호해서, 전쟁은 피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 찰진 면빨! 이제 간짜장 소스만 .. 201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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