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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야경2

여수엑스포의 황홀경을 보며 맘스터치 햄버거먹기 요즘은 명절에 예전만큼 음식을 많이 안하잖아요.이번 추석때는 거들 일이 거의 없어 무료하기까지 하더라구요.넘 심심해서 무작정 집을 떠나 여수엑스포로 가봤어요. 관련글 -엑스포의 밤풍경, -아쿠아플라넷-마래산에서 바라본 여수야경&풍경엑스포역 근처의 게이트로 진입해 들어왔어요.작은 공원처럼 푸르게 조경이 잘돼있어 걸어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참 좋았어요. Yeosu는 참 좋은게 곳곳에 파라솔과 벤치가 굉장히 많아서그냥 아무데서나 짐 내려놓고 쉬기가 좋다는거예요.그리고 그냥 쉬려고 앉을때마다 주변 경치가 넘 좋아서 놀래요. 학교 운동장처럼 넓은 광장에,바깥쪽은 계단형식으로 사람들이 층층이 앉을 수 있게 돼있어요.이 곳에서 가끔 어떤 행사도 하고 그러는 것일까요? 성냥갑마냥 네모 반듯한 건물이 아닌부드러운 곡선을 .. 2016. 9. 22.
한겨울 여수 엑스포의 밤풍경은 어떨까...? 늦은 저녁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겸 동네 마실을 나가기로 했다.▲ 집에서 몇 분 걸어 오면 나오는 여수 엑스포역. 밤 9시 밖에 안됐는데,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 엑스포역 바로 맞은편엔 엑스포가 있다. 엑스포 구경해야징~~횡단보도를 건너간다.▲ 엑스포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예쁜 터널이 설치되어있었다.▲ 바닥에서도 색색깔의 빛이 나오고 있어 더 예쁘다.▲ 우리 말고도 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기념 사진을 찍더라는~!▲ 여수 엑스포역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웰컴이라고 외치는 것 같다.ㅋㅋ▲ 반짝 반짝 황홀한 빛이 가득한 터널 안.▲ 이 곳을 지나가면 세계박람회장이 나온다. 쭈우우욱 들어가봐야지. 근데 들어가는 도중 전기가 나갔다! 아마도 9시가 넘으면 소등하나보다.▲ 엑스포 안의 모든 상점.. 201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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