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반천국1 나림의 두번째 여행. 여수12[여수백반, 뼈해장국] * 여행일자: 2015. 07. 25 ~ 2015. 07.28.휴가 마지막날이라 별거 없네요. 여수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보여드립니다.▲ 택시를 타고 엄마랑 우림이랑 버스터미널로 가면서, 배고프다고 터미널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있을려나~하고 말을 흘리니, 택시기사님이 탁!하고 답을 알려주신다.택시기사님曰: 내가 자주 가는 식당이 있는데 뷔페식으로 먹는거고 오천원에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기사들이 거기 많이가요. 나나曰: 그럼 기사님 거기로 가주세요!!사실 우리로서는 개이득이 아닐 수 없다. ㅋㅋ더운 날씨에 헤매지 않아도 되고, 어디로 가야될지 고민을 덜었으니 말이다. ▲ 원래 나오는건지, 그날따라 특별히 해준건지 모르겠는 정체불명의 디저트! 되게 맛있다. 방금 구워서? 따끈따끈하고 한입 깨물면 팥앙금이 빠져.. 2015.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