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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해수욕장2

가볼만한 여수해변추천 무술목, 안도해수욕장, 만성리해수욕장 올여름에 필자가 가본 여수해수욕장 세 곳에 대해 포스팅하려 한다.▲안도해수욕장▲여수 금오도에서 안도대교를 넘어 방문했다. 물색깔이 너무 깨끗해서 깜짝 놀란 안도해수욕장게다가 모래알이 너무나 고와서 부들부들한 그 촉감이 잊혀지질 않는다.아담한 해변에 비해 파도는 꽤나 거센편이었다.▼여수 안도해수욕장의 푸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소리▼ 이게 바로 천연 파도풀! 둥실둥실 꿀잼일 듯하다. ▲만성리해수욕장▲ 여수에서 제일 유명한 해수욕장이라하면?바로 검은 모래로 유명한 이 만성리해수욕장이 아닐까싶다.옛날엔 여름만되면 사람이 꽤 바글바글했던 것 같은데,요즘엔 많이 죽어서 한여름에 가도 꽤 한산해 보이기까지 한다.국내에 몇 없는 '검은모래'라는 유니크한 아이템이 있는데도활성화 되지않고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이유가 뭔지 찾.. 2017. 8. 28.
나림의 두번째 여행. 여수8[만성리해수욕장,신덕해수욕장] * 여행일자: 2015. 07. 25 ~ 2015. 07.28.▲ 만성리 해수욕장의 검은 모래와 자갈들이 파도를 맞고 색이 더 진해진다. ▲ 분명히 날이 맑았던거 같은데?!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먹구름이 낀 것 같다.▲ 샤워장 앞. 배가 산 아래 육지에 있는 것이 묘하다.▲ 해가 저물어 어둑어둑한 해변가▲ 샤워실과 화장실 앞에 이렇게 투박한 울타리가! 시골길의 향취를 높여준다.▲ 팔각정에 앉아서 꿈틀이를 먹으며 더운 날씨를 이겨보고자 한다. 왕꿈틀이는 내가 먹었지롱.ㅋㅋ▲ 해수욕장 앞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줄을 이룬다. 그리고 투박한 옛느낌 가득한 음식점들도.▲ 먹구름이 머리 위를 뒤덮더니 비가 드문드문 떨어진다. 어서 자리 이동을 해야겠는걸.▲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간다. 아무리 생각해도 카페.. 201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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