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샤브샤브맛집 샤브향 점심특선 7천원!성남 샤브샤브맛집 샤브향 점심특선 7천원!

Posted at 2015.10.26 14:28 | Posted in 먹방스토리/맛집

 

 

나는 가족들끼리 몇 번 가본 적 있는 샤브향을 우림이를 데리고 가봤다.

스푼더마켓이랑 모리샤브는 뷔페형이지만 샤브향은 샐러드바 조차 없다. 그렇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샤브향을 소개하려고한다.

▲ 샤브향의 위치는 성남 이마트 건너편 명인만두 근처, 명가원 설농탕 2층에 있다.

▲ 이건 좀 옛날에 만들어져서 최근이랑 금액이 다른 것 같다.

▲ 현재 샤브향의 점심특선은 소고기샤브샤브가 7,000원 / 월남쌈 소고기 샤브샤브는 10,000원이다! 샤브샤브가 7천원이라니 엄청 저렴해~!

점심특선은 11시 30분부터 3시까지만 이용가능.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라네.

▲ 샤브향 입구와 내부 인테리어. 가게 내부는 꽤 넓다. 깨끗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나무와 꽃이 보이는 것 만으로도 심신안정이 되는 듯.

▲ 소고기 샤브샤브와 월남쌈 샤브 중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벽에 월남쌈이!!ㅋㅋ 그래 이거닷! 우리는 월남쌈 샤브샤브를 시켰다!

▲ 테이블 마다 정갈하게 셋팅되어있음.

▲ 주문하자 바로 나오는 육수

▲ 세가지 소스도 준비 됐다. 된장소스랑 칠리소스만 먹었다. 가운데 저 노란건 뭔지 모르겠음. 그냥 안땡김;; 원래 예전엔 땅콩소스도 주더니만 이번에는 안나오네..

혹시 달라고 말을 했으면 줬을까?! 땅콩소스 사랑하는디...아쉬웠다!



▲ 샐러드, 피클, 배추김치 이것이 기본찬

▲ 샤브샤브용 채소와 고기, 그리고 월남쌈용 채소, 쌀국수랑 죽 재료가 한번에 다 나왔다.

▲ 라이스 페이퍼와 온수도 준비완료

▲ 육수가 끓자 숙주와 여러 채소들을 넣고 끓이다가 소고기를 풍덩~ 익어라 익어라~!


▲ 건져서 소스에 찍어서 냠~

▲ 이번엔 월남쌈을 먹어보자앗! 온수에 라이스 페이퍼를 1초정도 푹 담갔다 빼서 접시에 올린후 채소랑 소스를 넣고 잘 싸먹으면 되는 것...!!

▲ 월남쌈이 서투른 우리..너무 오랫동안 담근 나머지 흐물흐물해져 지들끼리 엉겨붙은 라이스페이퍼!!아놔!!

그래도 나중엔 금방 건져야된다는 걸 깨달음....그러나 채소를 싸면서 소스도 같이 넣으면 된다는 걸 몰라 채소만 싼다음에 소스에 찍어먹었다.

나님은 월남쌈 네다섯번 먹은거 같은디...어떻게 먹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바보인가봉가..?

▲ 알록달록 보기 좋은 채소들...근데 이것 중에 뭔가가 매운맛이 나드라..? 어떤 녀석이 그리 매웠던걸까나?

▲ 이런 저런 모양으로 싸먹는 재미가 있다ㅋㅋㅋ

▲ 요번에는 길쭉하게 싸가지고 한입~

▲ 채소녀석들이 한가득! 우림이가 좋아하더군

▲ 이번엔 소스 대신 고소하고 달콤한 샐러드를 넣고 싸먹었더니 꿀맛이었다!!

▲ 고롷지 고롷지 나는 괴기를 먹어야혀ㅋㅋㅋㅋ

▲ 소고기만 건져서 소스에 찍어서 먹고~~~~~~

▲ 버섯이랑 소고기랑 같이 듬뿍 떠서 또 먹고~~

▲ 그래 난 샤브샤브가 좋드라....맛있드라...ㅋㅋㅋㅋ

▲ 버섯도 먹어줘야지 몸에 좋으니깐~ㅋㅋ

▲ 월남쌈에 샤브샤브 고기와 채소를 함께 넣어봤다.

▲ 자~ 이런 모양이 나왔네ㅋㅋㅋㅋ쪼꼬미 귀요미구마잉....근데 손모양이 뭔가 기분이 나쁜것이...뭔가가 떠오르려고 한다.


▲ 옛날옛적 송준근씨의 '쌈싸먹어'라는 유행어가말이지!!ㅋㅋㅋㅋㅋ상대방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할때 '그만해' 또는 '입다물라'란 의미로 쓰이던거ㅋㅋㅋㅋㅋ

▲ 샤브샤브를 해치우고 이제 쌀국수를 먹을 차례!


▲ 잘익은 쌀국수와 숙주를 건져서~ 호로록! 짜게 먹는 나는 소스까지 얹어서 후루룩!

▲ 와...이놈의 월남쌈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네....정체가 뭐냐...뭔데 양이 줄지를 않는거냐나는 채소가 물려서 월남쌈은 싸는 족족 우림이에게 토스!

▲ 이제 마무리 할 차례인가... 죽재료를 몽땅 쌔리넣고 졸인다.

▲ 죽!! 죽인다!!ㅋㅋㅋ 진짜 맛있었음! 깊은 맛과 함께 짭쪼롬함이 나의 입맛을 되살려주고 있어~

월남쌈 채소는 마지막까지도 아주 많이 남아있었다. 내가 너무 안먹은건가??다음에는 샤브샤브만 먹어봐야지.

아무튼 채소를 좋아하는 우림이는 아주 만족한 메뉴였다. 몸에 좋은 채소를 맘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단다.

평소 채소를 즐기지 않는 나도 이 날은 재밌게 월남쌈을 싸며 채소를 흡입하게 된 것 같다.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도,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월남쌈은 싸먹는 재미에, 여러 소스에 찍어먹는 재미로 즐겁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 계산하고 나오면서 입구에있는 피규어 구경! 샤브향 사장님의 취미인가봉가?!

나는 쏘우랑 처키 피규어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ㅋ

그럼 샤브향~다음에는 7천원짜리 점심특선 먹으러 올게~하핫

 

 

  1. 우와 ! 정말 알찬 점심이네요 :) 맛있어 보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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